시편 121-125편 묵상

시편 121-125 시편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에서 올까. 나의 도움은 살아계신 하나님, 천지를 지으신 주께 있습니다. 세상이 진동해도 두려워하지 않음은 세상보다 크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요 나는 주님이 부르신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주는 나를 도우시는 분입니다. 한계를 만나면 한계를 돌파하고 역경을 만나면 역경을 뚫습니다. 나의 … Read more

시편 묵상 102편

시편 102편 6 나는광야의올빼미같고황폐한곳의부엉이같이되었사오며 7 내가밤을새우니지붕위의외로운참새같으니이다 완독했습니다. 불면의 밤에 기도자는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올빼미, 부엉이처럼 지새는 밤의 기도입니다. 지붕 위 외로운 참새처럼 고독한 밤의 기도입니다. 잠들 수 없어 괴로운 밤은 기도가 고픈 시간입니다. 풀이 시드는 것 같고, 그림자가 기우는 것 같은 날 그 괴로운 날에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복됩니다. 하나님은 티끌같은 존재도 은혜 받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