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성령 135 제5일
성경과 성령 135 – 5일 시 119.65-80, 창세기 14-17, 시편 21-25 1. 이른 아침부터 깊은 밤까지 말씀이 마음에 맴돌았습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시 119:71). 누가 고난을 좋아하겠습니까? 그러나 고난 받은 유익이란 도대체 무엇이겠습니까? 고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고난에 대한 유일한 대처라면 고난은 전혀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2. 시인은 고난을 통하여 배웁니다. 시인은 고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