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1-125편 묵상

시편 121-125
시편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에서 올까.
나의 도움은 살아계신 하나님,
천지를 지으신 주께 있습니다.

세상이 진동해도 두려워하지 않음은
세상보다 크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요
나는 주님이 부르신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주는 나를 도우시는 분입니다.

한계를 만나면 한계를 돌파하고
역경을 만나면 역경을 뚫습니다.
나의 한계는 주님의 기회요
나의 역경은 주님의 섭리입니다.

문제 뒤엔 주의 은혜가 에워싸고
실패 밑엔 주의 섭리가 둘러있습니다.
참 성전이신 예수님이 나를 부르셨으니
예수께로 가며 구원의 주를 부릅니다.

나는 부족해도 영접하신 주님은
오늘도 주님을 찾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가는 길이 거칠고 고된 때는 있어도
여정의 끝엔 빛나는 영광이 있습니다.

우리를 도우시고 부르신 하나님,
인생 여정에 함께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쓰러진 곳에서 일으시키는 예수님
우리의 도움이 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