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1 소금의 ‘맛’, 혹시 ‘도덕’으로 오해하고 있는가
‘세상의 소금’이라는 말은 꽤나 유명하다.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 비유는, 듣는 이의 마음에 묵직한 부담감을 남기곤 한다. ‘세상에서 더 착하게, 더 정직하게,

‘세상의 소금’이라는 말은 꽤나 유명하다.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 비유는, 듣는 이의 마음에 묵직한 부담감을 남기곤 한다. ‘세상에서 더 착하게, 더 정직하게,
창세기 2:22-25 22 그리고는 아담에게서 꺼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아담에게 데리고 가셨습니다. 23 그러자 아담이 말했습니다. “아,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이번 주일부터 온라인/오프라인 예배병행에 대한 중요안내입니다. 다음을 잘 읽고, 온라인/오프라인 예배 참여 의향을 답장 문자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일 (6월 14일) 예배 참여에 대한 의향을

복음은 듣는 사람에게 영구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소식입니다. 복음은 그 자체 안에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복음이 우리 안으로 옵니까? 말씀을 환영하여 받아들일 때 가능해집니다. 말씀이

1. 주님은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도, 그래서, 주님의 교회를 사랑합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주님은 교회에 당신의 성령을 부어주시기를 마다하지 않으십니다. 현실의 교회는 늘 부족한 모습이지만, 주님의

시편 87편에는 다섯 종류의 나라를 말합니다. 그들을 라합, 바벨로니아, 블레셋, 두로, 구스입니다. 라합은 고대 이집트를 의미하는 관용 표현입니다. 이집트는 교만하고 억압적인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바벨로니아는 혼잡하고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위대하고 탁월한 사람만 쓰실까요? 남다르고 특별한 사람만 쓰실까요? 능력과 배경이 출중한 사람만 쓰실까요? 이 질문들 속에서 이미 답을 찾으셨을 겁니다.

그리스도교의 특징은 부활 신앙입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천국에 오르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부활하셔서 지금도 우리의 예배를 받으십니다. 어제와 오늘이나 영원토록 그리스도는 동일하게

1. 고난주간에 특별새벽기도는 없습니다. 다만, 금요일 저녁에는 8시부터 성 금요일 특별예배를 드립니다. 십자가를 다시 붙드는 뜨거운 기도와 강력한 성찬식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2. 고난주간 동안

2017년에 한 어느 조사에 따르면, 우리 나라 사람들이 월간 카카오톡 사용시간은 총 403억분이라고 합니다. 모바일RPG게임에는 290억분, 유튜브는 256억분, 네이버 등 포털 검색에 171억분, 그리고 페이스북

겨울을 지나 꽃을 피워내는 봄, 십자가를 지나 부활을 체험하는 삶 사순절 (Lent)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을 뜻하는 렌트는 ‘봄 (spring)’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부활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