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월) 성경 읽기
하나님을 우러러보며 바라봅니다.
나의 구원은 그에게서 나옵니다.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그는 나에게 귀를 기울이십니다.
어둠에 앉아도 하나님이 나의 빛이 되십니다.
우리의 죄를 바다 깊은 곳에 던지십니다.
나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선을 행하겠습니다.
정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겠습니다.
내 마음을 청결하게 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께 나의 집중을 드리겠습니다.
내가 집중할 사람과 집중할 사명에
나의 마음과 뜻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주목하여 보시듯
나도 주목하여 주를 바랍니다.
미가 6-7 이사야 42 욥기 29
미가 6장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7장
6 아들이 아버지를 멸시하며 딸이 어머니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리로다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8 나의 대적이여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18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19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