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토) 성경읽기와 기도

11월 11일 (토) 성경읽기와 기도
요한복음 3-4 시편 135 욥기 8

건강한 물은 사람을 생기있게 하듯
주님이 주시는 말씀과 성령의 생명수는
우리를 건강하게 활기있기 합니다.
제가 아는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면 살아난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의지하는 것들은 거미줄 같다고 욥기는 증언합니다.
육체의 만족을 주는 세상의 것들은 거미줄 같습니다.

액상과당으로 맛을 낸 공장제조 음료는
즉각적으로 당을 세포에 공급하고
도파민이 즉각적으로 분출하게 하여
순간적으로 만족감과 행복감을 선사합니다.
그러나 일시에 분출된 당과 도파민이 떨어지면
지치고 피곤하고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집니다.
결국 다시 당과 도파민을 찾는 중독으로 이어집니다.
우리 주님은 액상과당 가득찬 공장음료를 주시는 것이 아닌,
생명의 물을 주셔서 목마르지 않게 하시는
참 구원의 하나님입니다.

도파미네이션이라는 책이 히트입니다.
스탠퍼드 교수가 쓴 실제적인 책입니다.
현대인은 즉각적이며 순간적인 방식으로
즐거움을 누리고 만족을 느끼고 음식을 먹습니다.
쇼츠, 소셜, 게임, 영상, 드라마,
매운 음식, 달콤 디저트, 인스턴트 가공음식, 에너지 드링크…
애써 땀흘리고 수고하지 않아도
눈과 귀와 입과 머리에 만족을 쏘옥 넣어주는 것들
손가락 끝에서 손쉽게 즉각적인 만족과 보상을 주는 것들
그것들이 현대인을 불만족과 우울로 몰고 있다고 합니다.
땀흘려 운동하기,
차분히 생각하기,
기도하며 마음 근육 키우기,
손으로 수고해 만들기,
기다리면서 성장하기,
시간이 걸리지만, 참여하고 기여하고 만들어가면서
느끼는 작은 행복을 잃어버리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 것들이 많았는데요
지난 봄부터 하나씩 끊어가고 있습니다.
밀가루를 (거의) 끊었고
설탕을 끊었고, 에너지 드링크를 끊었습니다.
세상의 단물이 너무 많으면
주님의 말씀이 맛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주님의 말씀이 살아움직이는 것을 요즘 많이 느낍니다.

모든 성도들의 삶에서 주님의 말씀이
매일매일 살아움직이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뉴시티 남녀노소 성도들의 삶에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흐르고 흘러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목마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시 135:3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욥 8:14 … 그가 의지하는 것이 거미줄 같은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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