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1 소금의 ‘맛’, 혹시 ‘도덕’으로 오해하고 있는가
‘세상의 소금’이라는 말은 꽤나 유명하다.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 비유는, 듣는 이의 마음에 묵직한 부담감을 남기곤 한다. ‘세상에서 더 착하게, 더 정직하게,
우리는 교회의 만남들이 복음의 인터페이스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사회적인 동질성보다는 복음 안에서 새로운 정체성이 우리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르지만 하나 되는 공동체이길 원합니다.
뉴시티교회는 우리의 부모님, 자녀, 형제자매, 친구들의 신앙적 질문과
인생의 고민에 귀를 기울이며 대화하는 복음적 만남을 계속 가질 것 입니다.
담임목사 오종향
우리는 교회의 만남들이
복음의 인터페이스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사회적인 동질성보다는
복음 안에서 새로운 정체성이
우리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르지만
하나 되는 공동체이길 원합니다.
뉴시티교회는
우리의 부모님, 자녀, 형제자매, 친구들의
신앙적 질문과 인생의 고민에
귀를 기울이며 대화하는
복음적 만남을 계속 가질 것 입니다.
담임목사 오종향

‘세상의 소금’이라는 말은 꽤나 유명하다.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 비유는, 듣는 이의 마음에 묵직한 부담감을 남기곤 한다. ‘세상에서 더 착하게, 더 정직하게,
창세기 2:22-25 22 그리고는 아담에게서 꺼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아담에게 데리고 가셨습니다. 23 그러자 아담이 말했습니다. “아,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이번 주일부터 온라인/오프라인 예배병행에 대한 중요안내입니다. 다음을 잘 읽고, 온라인/오프라인 예배 참여 의향을 답장 문자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일 (6월 14일) 예배 참여에 대한 의향을

복음은 듣는 사람에게 영구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소식입니다. 복음은 그 자체 안에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복음이 우리 안으로 옵니까? 말씀을 환영하여 받아들일 때 가능해집니다. 말씀이

1. 주님은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도, 그래서, 주님의 교회를 사랑합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주님은 교회에 당신의 성령을 부어주시기를 마다하지 않으십니다. 현실의 교회는 늘 부족한 모습이지만, 주님의
우리는 교회의 만남들이
복음의 인터페이스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사회적인 동질성보다는 복음 안에서 새로운
정체성이 우리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