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내게 선하신 분

폴리캅 (Polycarp)은 2세기경 존경받는 크리스천 지도자였습니다 (70-155). 그는 서머나 교회의 목사였으며 평생토록 신실하게 예수님의 제자로 살았습니다. 그는 당대의 인기 있는 사조에 부합하여 일어난 이단들과 맹렬히 싸웠습니다. 그런데 그의 생애 말기에, 당시 기독교를 부정하던 로마 국법에 의해 화형을 당하게 됩니다. 평소 폴리캅을 존경하던 집행관이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시저가 왕이라고 한번만 인정하고 동상 앞에 분향을 하십시오. 그러면 … 더 읽기

뉴시티 2주년 감사드립니다

바른 방향으로 간다는 것은 빠른 속도로 간다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일입니다. 바르게 가는 것은 빠르게 가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뉴시티교회 2주년을 맞아서 우리가 바르게 가고 있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바르게 가는 표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이 중심에 있는 교회입니다. 예배와 교회활동의 중심은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알아가고 예수님을 믿어가고 예수님의 말씀을 배우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그 … 더 읽기

부활절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고, 그분이 하신 말씀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삼위로 계시며, 한 분 하나님이신 것도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참 좋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을 믿은 것이 참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배척하지 않고 영접한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증거가 참 컸습니다. 예수님이 정말로 부활하셨다는 증거가 분명하게 … 더 읽기

장례식 단상: 생의 예배

이번 주에는 장례식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하정화 자매님의 할아버님께서도 소천을 하셨습니다. 저의 모교회인 제자들교회에서 친하게 지냈던 어느 형님의 아버님, 서울광염교회의 동역 목사님의 아버님, 존경하는 어떤 장로님의 어머님도 주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그 중에 제자들교회의 형님의 아버님의 경우에는 돌아가시기 전날에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받아들이신 경우입니다. 이십년도 넘게 그 형님은 집안에서 홀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오랫동안 아버님의 구원을 … 더 읽기

예배에 대하여

예배는 사람의 힘과 종교성으로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는 관람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를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는 먼저 ‘예배의 초대’로 시작합니다. 이 초대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초대하셔서 그 은혜의 향연에 들어오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반응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면서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노래합니다.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노래 부릅니다. 하나님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