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약함을 감사합니다
구약의 십계명은 하나님의 성품을 사람에게 알려줍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순결하고 의롭고 진실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교제하려면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완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품과 그 기준을 따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십계명과 율법은 사람이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존재임을 알려줍니다. 나의 내면에 선한 것이 하나도 없음을 인정하게 해 줍니다. 나의 약함을 인정하고 철저히 … 더 읽기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때 잘못하기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무엇이든 하겠어!” “나의 인생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나는 너무나 오랫동안 잘못 살았는데 과연 나의 인생도 새로워질 수 있을까?” “지금까지의 실수와 실패를 뒤로 하고 앞으로 새로운 인생 역사를 쓰고 싶다!” 누구나 잊고 싶은 과거가 있고 숨기고 싶은 부끄러운 일이 있습니다. 뒤안길을 돌아보면 … 더 읽기
하나님이 세우시는 공동체
교회는 자연적으로 친구인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는 곳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는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다른 기관이나 조직과 다르게 오직 하나님을 알아가고 사랑하고 섬기는 목적으로만 모입니다. 그래서 같은 출신, 같은 배경, 같은 관심, 같은 이익이 중심이 아닙니다. 일반사회에서는 함께 하지 않는 다양한 출신과 배경과 직업과 계층과 성향의 사람들이 모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