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성령 135 제4일
성경과 성령 135 4일 시편 119.49-64, 창세기 10-13, 시편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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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시편을 묵상할 때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는 말씀이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노래가 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내 영혼을 위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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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인생에 넘칩니다. 인생은 예나 지금이나 고난의 바다입니다. 수고와 슬픔이 가득합니다. 염려와 걱정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고난 중에 만날 참 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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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실망을 많이 하는 이유는 세상에 기대를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에 환멸을 느끼는 까닭은 사람에게 기대를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돈 때문에 우는 이유는 돈 때문에 웃고 싶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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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입니다. 경험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말입니다. 경험한 사람만 고백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나를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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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의 분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줄로 재어준 구역은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땅은 경이와 신비를 머금고 있습니다. 땅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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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의 사람들은 바벨신전을 쌓았습니다. 아브람은 제단을 쌓았습니다. 바벨의 사람들은 한 곳에 모여서 힘을 구축하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이 힘을 구축한 곳을 떠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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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의 사람들은 자기 이름을 크게 하려고 했습니다. 자기 이름을 내려고 했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이 자기 이름을 크게 하실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바꾸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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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의 사람들은 욕망의 우상 신전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 없는 권력은 파괴적입니다. 하나님 없는 풍요는 파멸을 가져옵니다. 하나님 없는 신앙은 파괴적인 자아숭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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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의 사람들은 한 곳에 모여서 높아지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불러서 세상에 흩어지게 하십니다. 바벨은 한 곳에서 커지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백성을 세상에 흩어지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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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은 어디 가나 제단을 쌓았습니다. 벧엘에서, 벧엘과 아이 사이에서, 헤브론에서 어디에 가든지 제단을 쌓았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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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제단을 쌓지 않은 곳이 있었습니다. 기근이 왔을 때 애굽이었습니다. 고난의 때에 애굽 땅은 여호와의 동산처럼 좋아보였습니다. 부강하고 풍요롭고 세련되고 끌리는 곳이었습니다. 거기에서 그는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며 죄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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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끊을 때 시야가 끊깁니다. 기도를 끊을 때 용기가 끊깁니다. 말씀 묵상을 끊을 때 평정이 끊깁니다. 믿음을 끊을 때 세상의 화려함에 현혹됩니다. 저도 모르게 죄를 짓습니다. 자신은 회개하더라도 주변에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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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의 조카 롯은 아브람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애굽에 갔을 때 보았던 화려하고 풍요로운 세상에 마음이 자석처럼 붙었습니다. 결국 롯은 소돔과 고모라가 에덴동산처럼 보였습니다. 세상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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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바다를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세상에 대한 욕망으로 투지를 불태우다간 자신의 인생을 불태웁니다. 영혼마저 불탑니다. 고난 중에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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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의 구원임을 아는 사람들은 담대합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침착합니다. 벌벌 떨지 않습니다. 만족할 줄 압니다. 자신의 영역을 귀중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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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입니다. 성도들을 즐거워합니다 (시 16:3).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도를 지키는 모든 사람들이 친구입니다 (시 119:63). 복이 되어 세상을 복되게 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복음을 같이 받드는 사람들을 인하여 크게 기뻐합니다. 베풀고 나누고 섬기고 친구가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친구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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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티교회 오종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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