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칼럼

마음에게 말하도록 하자

마음이 슬프고 우울할 땐

슬프고 우울해하자.

마음이 괴롭고 무거울 땐

괴롭고 무거워하자.

마음이 애닲고 울고 싶을 땐

애달파하고 울어버리자.

마음이 지치고 쉬고 싶을 땐

쉬고 또 쉬고 또 쉬도록 하자.

마음에게 말하도록 하자.

쉬면서 살아도 된다고.

마음에게 말하도록 하자.

그만 힘들게 살라고.

마음에게 말하도록 하자.

아플 땐 아파하라고.

마음에게 말하도록 하자.

나는 인간일 뿐이라고.

뉴시티교회 오종향 목사 2018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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